2019년11월28일 베트남총리와 함께 하노이시 와 협약체결
지난 11월20일 하노이시가 주관하는 “하노이 콜링 포 인베스트먼트”에 정식 초청을 받아 참석 하였으며 공식행사 이후 두 기업은 하노이시 시장 응우엔 득 쭝과 단독특별면담을 1시간 30분 가량 실시하였다.

이날 특별면담에서 하노이 시장 응우엔 득 쭝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중 제일 급성장하는 나라이며 세계 기업들의 투자포인트가 되었고 하노이시는 스마트시티를 건립 중 이며 하노이시에 선진 농업기술인 스마트팜시설과 밸리조성 투자에 Royal K 그룹과 하이테크팜(주)에게 투자를 요청하였으며 각종 투자혜택과 더블어 사업 실행에 관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다.
Royal K 그룹 회장 고영학은 10년의 중단기의 프로젝트와 사모펀드 (가칭)“베트남하이테크팜 펀드”의 조성과 운영에 대하여 설명하고 하노이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베트남 스마트팜 밸리조성과 펀드규모는 약 $85,000,000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펀드를 조성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이테크팜(주) 박민대표는 "과학기술부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연구소기업인 만큼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 R&D 센터와 농업전문기술학원 또는 센터 설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수준 높은 스마트팜기술과 이에 걸맞는 기자재 개발과 생산 등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배출해 양국농업기술과 고용창출에 큰 도움과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했다.

응우엔 득 쭝 하노이시장은 두 기업의 대화에 공감하면서 11월 28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하는 베트남 총리 응엔 쓰웬 푹과 함께 하노이시의 MOU를 제안 하였고 Royal K 그룹과 하이테크팜(주)의 두 기업도 흔쾌히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