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수송동 희망지킴이”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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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수송동 희망지킴이”가 함께 합니다.
  • 함정훈 기자
  • 승인 2019.06.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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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도움이 일 이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합니다.

 

군산시 수송동(동장 김경배)은 지난 25일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수송동 희망지킴이위촉식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전달 후에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부확인, 초기 위험 감지, 복지 욕구 파악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는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 김경배 수송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위촉으로 든든한 인적안전망이 구축되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자율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위기가구 발굴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앞장서는 수송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제도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상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복지활동가로 수송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복지통장 등 총 12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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