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
상태바
군산시,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
  • 함정훈 기자
  • 승인 2019.06.26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착한가게가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는 지난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군산떡갈비(대표 채봉수)를 방문 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군산떡갈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할 예정으로,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군산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 될 전망이다.

 

군산떡갈비 채봉수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현판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주민생활지원과 김장원 과장은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신규 업체의 동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나눔 활동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중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매출액의 일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