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회현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우수맨홀·빗물받이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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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우수맨홀·빗물받이 점검나서
  • 함정훈 기자
  • 승인 2019.05.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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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면(면장 채긍석)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우수역류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지역 우수맨홀 및 빗물받이 점검과 함께 청소 활동에 적극 나섰다.

 

회현면에 따르면 빗물받이는 장마철 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중요한 배수시설의 하나지만, 내부에 토사나 나뭇잎 등이 차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역류를 일으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지난 23일 채긍석 회현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 및 희망근로자 등 15명은 관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우수받이와 맨홀 내 쌓인 토사와 오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면에서는 자체인력과 자생조직 등으로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 기상예보에 따라 고무깔판 등 하수구 덮개와 빗물받이에 유입되는 쓰레기 및 각종 오물 등을 신속히 제거하여 침수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채긍석 회현면장은 다가오는 우기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수맨홀 주변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또한 예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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