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강소연구특구 지정을 위해 온 힘 다할 것
상태바
군산시, 강소연구특구 지정을 위해 온 힘 다할 것
  • 함정훈 기자
  • 승인 2019.04.25 2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 강소연구특구 지정 추진 공청회 가져

전국 지자체에서 강소연구특구 지정받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는 지난 조직개편시 전담부서를 신설함은 물론, 지난 11일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를 위한 종합계획 용역보고회를 열고, 25군산 강소연구특구 지정 추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은 강소특구는 군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현재 군산의 위기상황을 전환시킬 수 있는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유망기업 유치는 물론 안정적 일자리는 물론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살아 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군산대 새만금캠퍼스를 중신을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 등을 배후공간으로 조성해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산시는 지난 해 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를 통해 군산시가 세계적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소 및 해양풍력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는 상황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GM 군산공장과 얼마전 준공한 새만금 주행시험장 등 다양한 자동차관련 인프라를 통해 스마트자동차 부품사업과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등을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및 신기술에 대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세금 및 부담금 감면, 개발행위 의제처리 및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됨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

 

군산시는 요역 최종보고 및 강소특구 지정 육성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오는 6월에 군산 강소연구특구 지정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설명이 끝난 후 군산대학교 최연성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회를 열어 추진 필요성에서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